주영갤러리는 1982년 종로구 관훈동에서 개관 후, 1995년 강남구 청담동으로 이전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. 82년 개관 이래 한국 근현대 작가들의 회화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, 지난 2005년 박생광 서거 20주기를 맞아 < 박생광 그대로 >展, 최영림展, 한국 근현대 소장품展 등을 기획하였습니다. 2015년부터 화랑미술제와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 매 해 참가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. 오는 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저희 주영갤러리는 생활 속의 미술체험 공간으로써 미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.
미술 애호가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.